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22-23 시즌 (문단 편집) === 영입설 === '''{{{+1 골키퍼 }}}''' * {{{#000 '''[영입설]'''}}} '''[[일란 멜리에]]'''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및 바이에른 뮌헨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이안 멜리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리즈는 강력하게 판매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1 수비수 (DF)}}}''' '''{{{- 센터백 (CB)}}}''' * {{{#000 '''[영입설]'''}}} '''[[밀란 슈크리니아르]]''' 토트넘과 뉴캐슬은 올 시즌 계약이 만료되는 슬로바키아 국가대표 선수와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풀백 (LB/RB)}}}''' * {{{#000 '''[영입설]'''}}} '''[[알레한드로 발데]]''' 아직 재계약이 확실하지 않는 발데를 노리고 있다. * {{{#000 '''[영입설]'''}}} '''[[이반 프레스네다]]''' 아스날,뉴캐슬이 영입선두에 있다고 한다. * {{{#000 '''[영입설]'''}}} '''[[페를랑 멘디]]''' 뉴캐슬이 레알마드리드에 라이트백 멘디에 대한 오퍼를 넣었다고 전해졌다. * {{{#000 '''[영입 완료]'''}}} '''[[해리슨 애슈비]]''' 라이트백 영입에서 이반 프레스네다 영입전에서 밀리는 듯이 보이고 선수는 런던 혹은 도르트문트로 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뉴캐슬은 웨스트햄의 해리슨 애쉬비로서 충분히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애쉬비의 에이전트는 하우의 에이전시와 같고, 이를 통해 면밀히 연계되어 있다. 하우는 애쉬비를 아주 좋게 평가하였다. 피터 그레이브스에 따르면 뉴캐슬은 해리슨 애슈비에게 오프닝 비드를 제안했지만 웨스트햄이 거절하였다. 웨스트햄은 제값에만 판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스카이스포츠는, 뉴캐슬이 라이트백 해리슨 애쉬비 영입에 합의하였다고 속보로 보도했다. 총 이적료는 추가지급 조항 포함해서 3M파운드 규모다. 웨스트햄은 셀온 조항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애쉬비는 북동부로 날아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2023년 1월 31일 오후 7시 해리슨 애슈비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비공개 ---- '''{{{+1 미드필더 }}}''' '''{{{- 중앙 미드필더 (DM/CM/AM)}}}''' * {{{#000 '''[영입 무산]'''}}} '''[[조르지뉴]]''' 데일리 메일은 애쉬워스 디렉터와 닉슨 스카우터의 구상에 '조르지뉴'도 있을 거라고 내다보았다. 아스날이 조르지뉴를 영입하였다. * {{{#000 '''[영입설]'''}}} '''[[마누 코네]]''' 바이에른 뮌헨, 뉴캐슬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 및 리버풀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미드필더 마누 코네의 영입을 위해 경쟁할 예정이라 보도했다. * {{{#000 '''[영입설]'''}}} '''[[산데르 베르게]]''' 크레이그 호프에 따르면 뉴캐슬을 [[산데르 베르게]]를 빠르게 임대 영입을 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존조 쉘비]]가 [[노팅엄 포레스트]]와 합의가 되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 * {{{#000 '''[영입설]'''}}} '''[[이강인]]''' 아스톤 빌라, 페예노르트, 번리와 함께 이강인 영입 경쟁에 나섰다. 컷오프사이트에 따르면 "애스턴빌라는 1350만 유로(약 180억원)를 제시했다"며 구체적인 제안 금액도 언급했다. 그러나 컷오프사이드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는 건 애스턴 빌라만이 전부가 아니라며 "뉴캐슬 또한 이강인 영입을 위해 최대 1700만 유로(약 228억원)를 제시할 생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 {{{#000 '''[영입설]'''}}} '''[[데지레 두에]]''' 스타드렌에 2005년생 젊은선수에 뉴캐슬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000 '''[영입설]'''}}} '''[[마테우스 프랑카]]''' 뉴캐슬의 디렉터 딘 애쉬워스는 CR플라멩구의 마테우스 프랑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같은 클럽이었던 안드레이 산토스를 첼시에게 하이재킹 당했지만, 플라멩구에서 서명을 받음으로서 그 실수를 만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언론 globo는 뉴캐슬과 프랑카의 영입과정을 보도하면서, 최근 뉴캐슬이 14+2m유로의 2차 비드를 보냈지만, 플레멩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1차는 13m유로, 2차는 14+2m유로 였고, 플라멩구는 적어도 20m유로는 원하는 모양새다. '''{{{- 윙어 (LWM/RWM)}}}''' * {{{#000 '''[영입설]'''}}} '''[[무사 디아비]]''' 여름이적시장에 이어 겨울이적시장에서도 노리고 있다. * {{{#000 '''[영입 완료]'''}}} '''[[앤서니 고든]]'''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뉴캐슬이 고든 영입에 자신한다고 전했다. 선수도 뉴캐슬 이적을 선호한다고 보도하였다. 또한 니콜로 스키라에 따르면, 고든의 뉴캐슬행이 한층 가까워졌고, 개인 협상은 5년에 합의했다고 한다. 40+5m 파운드로 합의를 보았고 주말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시각 1월 30일 오전 1시경 고든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의 첫 사이닝이고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 {{{#000 '''[영입무산]'''}}} '''[[레안드로 트로사르]]'''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트로사르는 토트넘, 첼시, 리버풀, 뉴캐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제의되었다고 보도했다.하지만 1월21일 아스날로 이적 했다. ---- '''{{{+1 공격수 }}}''' * {{{#000 '''[영입 무산]'''}}} '''[[유수파 무코코]]''' 아직 재계약을하지 않은 무코코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FFP에 저촉되지 않기 위해서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것으로 무게를 두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15만 파운드의 주급을 보도하였는데 주급 상한선에 매우 민감한 뉴캐슬 보드진이 이 금액을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 {{{#000 '''[영입 무산]'''}}} '''[[멤피스 데파이]]''' BBC에 따르면 맨유, 아스날, 첼시와 함께 뉴캐슬은 바르셀로나의 멤피스 데파이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